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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다구요?
작성자 : 鄭洋  (홈페이지)





희망이 없다구요? Bird 님께 드리는 글
(서프라이즈 / kein / 2009-05-24 )



당신이 미국에 산다니까..

글쎄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는 너무나 뜻밖입니다. 정치인 중에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부당한 핍박으로 고생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생명까지 내던질 사람은 전 세계에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당신이 미국에 산다니까 부탁하나 드리죠. 그리고 그 전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도덕적 하자가 있는 분입니까? 없습니다. 티끌 하나 없는 분입니다. 그 점,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정치인 입니다. 500만 달러요? 그거 사위하고 박연차하고 사업적 거래한 겁니다. 둘다 사업가입니다. 더구나 그 거래는 퇴임 이틀 전에야 이루어 졌어요..

이게 무얼 의미 하는지 아십니까?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하는데 하루 이틀에 결정하는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박연차가 오래 전부터 구상은 했는데 대통령 때문에 투자를 못하고 퇴임 할때까지 기다린겁니다. 혹시 구설수에 오를까봐..

이게 무슨 뜻이죠? 노 대통령이 친인척 관리를 너무 잘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권양숙 여사의 백만 달러요? 그거 빌린 겁니다. 돈은 없는데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야 했죠. 한국에선 뭘 못하거든요. 휘둘릴까 두렵기도 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도 사업을 할 수도 없죠 그러니까 할 수없이 어려운 형편에 미국으로 보낸겁니다.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살라고..

그런데 한국의 모든 어머니들 처럼 돈에 쪼들리니 아들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집사는데 보태줄려고 20년지기라는 박연차 한테 돈을 빌린 겁니다. 남편이 알면 난리 날테니까 일단 융통하고 퇴임후에 자서전도 쓰고 강연도 하고 등등 벌어서 갚으면 되려니 했겠죠 대통령 연금도 한 2억정도 해마다 나오니까 일단 집 지을때 은행빛 진거 부터 갚고 그까지꺼 떼먹을 일도 아니고 또 노 대통령이 남의 돈 거저 먹을 그런 사람도 아니고..

그게 도덕적하자 입니까? 클린턴 전 대통령은요 자신의 소송비용도 지지자들이 모금해 줬어요. 거기다 후원금으로 3억 달러가 넘는 재단도 만들었고 자서전, 강연료 수입만해도 영어로? 밀리언 달러를 벌어 씁니다. 머 레이건 전 대통령은 일본기업 로비스트로 고액연봉 받았었구요. 유럽으로가면 좌파 정치인인 독일의 쉬뢰더 전 총리도 독일과 러시아 합작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됐으니 돈 걱정 할 일도없고 그거 시비거는 무식한 독일 언론도 검새도 정치 자영업자도 없고..

다른 나라 중에서 선진국일수록 전직 대통령들은 합법적으로 품위 유지가 가능합니다. 물론 후진국 지도자들은 오히려 돈을 많이 벌지요?

그런데 내가 문제 삼는 것은 '국산 언론'이나 '국산 진보'애들이 도적성 운운하는 것은 별 신경 쓸게 못됩니다. 왜? '국산'이니까요..

근데 외신에도 마치 노대통령이 무슨 도덕적으로 사소한 하자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는 것이 신경 쓰인단 말입니다. 무슨 도덕적 하자가 있어서 자살한 것처럼 국제 사회에서 오해 받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은 그들이 '국산언론'을 인용보도하기 때문입니다.

노 대통령이 죽은 이유는 티끌 한점 없이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지요? 만약에 노 대통령이 재임 중에 전두환 처럼 돈을 많이 벌었으면 어떻게 검새들이 건드립니까? 권력도 좀 휘두르고 내 사람 여기 저기 심고 하면 조선일보에서 좀 깔짝거리고 끝나죠..

대한민국은요 돈버는 넘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 보세요 노 대통령 수사를 어떻게 했습니까? 박연차 잡아 넣은지가 언젠데 비리 하나 나온게 없지요. 그러자 주변사람들 심지어 가족까지 괴롭혔지요? 권여사가 빌린 돈을 노 대통령이 사주한 것으로 만들려는 겁니다. 노 대통령이 인정을 안하니까 주변사람들이 괴롭다는 식으로 압박한거죠?

이게 뭡니까? 이런식으로 언론, 검새들이 괴롭히기 시작하면 누구든 경제활동 자체를 아예 할 수가 없습니다. 노대통령의 주변인들하고 누가 거래 하겠습니까? 아니면 취업이라도 가능하겠습니까? 나중에 취업청탁했다는 식으로 꼬투리 잡으면 피곤해지는데..

즉 대한민국은요 돈버는 것도 정해진 넘만 합니다. 노무현 주변사람들은 돈을 벌 수가 없게 만듭니다. 그런데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 방사장은 25억씩 상속세를 탈세해도요 아무일 없습니다. 즉 국산 보수가 아니면 참 돈벌기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진중권이 강연료 몇 푼 받은 거 가지고 시비를 걸데요. 국산 보수들이 말이죠 뉴라이튼가? 하는 애들 말입니다.

근데 국산보수의 뿌리는? 뭐죠? 친일파입니다. 안중근 의사도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하는 또라이들이죠 결국 이름을 아무리 바꿔도요 다 친일파입니다. 그들 눈밖에 나면 대한민국에서 돈을 못벌어요.

그리고 친일파는 모두 늙어 죽은거 같지만 대물리고 번식합니다. 똑같아요. 집안에 밥상머리에 앉아서 백범 김구는 테러조직의 우두머리정도로 가르치는식으로 대물림되고 확대 재생산 됩니다. 그러니 대한미국? 에서 유난히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거구요

그러니까 노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비리 수사가 아니고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앉아서 굶어 죽으라는 '경제적 탄압'입니다. 그것도 아주 비열한..

강금원 회장은 도대체 수사를 몇 번을 받습니까? 것두 부산사는 사람이 왜? 대전에서 수사 받아야 되죠?  

강금원 회장은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에요 이건희처럼 주식회사를 운영하는게 아닙니다. 쉽게 말하믄 강 회장이 운영하는 회자의 자금 뿐만아니라 하다못해 사무실 집기까지도 전부 강회장 겁니다. 근데 내돈을 내가 왜? 횡령합니까?

삼성은 주식회사고 회사 주인은 주주들입니다. 그 중 이건희 지분은 1%도 안되고요 근데 1000억넘게 빼돌려서 비자금을 만들었으니 문제가 된거구요. 근데 이건희가 구속수사 받았습니까?  더구나 초범도 아니고 전과도 있는데..

저 노건평 씨도 구속수사 받을 일 없습니다. 겨우 3억 받은 거거든요 그리고 이미 증거도 확보했고 이건희가 감옥 갔습니까? 전과가 있음에도 집행유예로 나왔죠? 노건평씨도 감옥가면 안되죠. 이건희 처럼 집행유예로 나와야죠 1000억씩 해먹은 것도 아닌데 것두 초범인데..

미국 같으면 이런일은 안 일어 나겠죠? 대한민국이니까 더러운 후진국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겁니다. 더구나 청와대의 설치류?는 BBK 주가조작사건 어떻게 특검 받았습니까?

꼬리곰탕 먹으면서 두어시간 이야기 한게 전부입니다. 것두 특검인데 더구나 자신이 BBK를 만들었다고 떠드는 동영상 증거까지 있는데 "내가라는 주어가 없어서요?" 미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그런데 말이죠 어떻게 노 대통령 처럼 불법은 고사하고 티끌도 없는 사람을 마치 조금 먹었다는 식으로 매도 합니까? 그리고 시정잡배들이야 그렇다 치고 외신에서조자 그대로 보도되는 것이 눈에 거슬립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사시니까요 머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그건 알아서 하시란 뜻입니다. 이 사건의 진실 즉 노 대통령이 죽은 이유는 '그 분이 깨끗해서'라는 사실을 알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국산언론은 믿지 말라고 하십시오. 왜? 라고 반문하면 한국에는 '촌지'라는 고약한 문화가 있는데 '기자들에게 주는 돈 봉투'라고 설명해 주시고 그래서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 이해할겁니다.

더 설명해 주시려면 "한국은 잘나가는 현역 기자도 하루아침에 사표던지고 정치권에 들어가는 이상한 나라이기 때문에 보수나 진보나 언론 권력과 정치권력이 한통속"이라고 설명해 주시고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런 잘못된 언론을 개혁하기 위해, '촌지'를 주지않았고 미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지만 한국에만 있는 '기자실'을 폐쇄했으며 아예 언론시장을 개방할 것을 고려했던 분이라서 절대로 한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으며 끝없이 모략 당했던 것"이라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만약 그 기자가 유난히 호기심이 많아서 " 그럼 너희 나라에는 그런 것을 바로 잡을 지식인들도 없냐? 고 또 질문을 하면...

"당신은 참 질문도 많이 한다."라고 쫑코?를 주신 다음에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수준은 세계 최하위 인데다 언론만큼 썩을대로 썩어서 남의 논문도 표절해 먹는 일이 다반사이고 그래서 대학경쟁력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고 그러다 보니 유난히 유학생들이 많다"고 설명하믄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주화를 했느냐고 물으면 "정말 궁금한 것도 많다." 고 한마디? 하신뒤에 "민주주의는 무슨 개뿔이냐? 전두환이 같은 반란범 독재자는 29만원가지고 호의호식하고 그 자식새끼는 30억짜리 집에 사는데 " 그러면 됩니다..

만약 "어떻게 그럴 수있나?" 고 물으면 "질문 못해 죽은 귀신 붙었냐?"고 한번 쏘아 붙인뒤에 ...

"미국에서 그런일은 안일어나지? 왜? 반역자나 독재자는 살려두질 않으니까. 너거들 영국식민지에 독립한 다음에 어떻게 했어? 친영파들 씨를 말려 죽였지? 그런데 한국은 너거 미국 넘들하고 소련넘들 때문에 친일파들을 죽이질 못했다고. 그래서 한국은 독립을 절반만 한거고 한국의 민주화는 애꿎은 민중들만 피를 흘려서 여기까지 온거라고 그러니 비정상이지.. "

"가능성은 전혀 없지만 만약 전두환이가 미국에 그짓을 했으면 돈을 엄청써서 또는 정치적 타협을 통해서 어떻게 빠져 나왔다라도 29만원 가지고 잘 살지못해 어디서 총맞아 죽을지 모르는 나라가 미국이니까 그 자식들 까지도.. 그래서 수많은 총기 사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최소한의 정의가 살아있는데 한국에는 그런게 없어" 라고 다소 장황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이제 한국인들도 미국인들 처럼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을 만든 독립 지도자들은 잘 알거야 독립의 제단에는 반역자의 피를 제물로 바쳐야하고, 민주주의의 제단에는 독재자의 피가 필요한 거란 사실을 말이야.."라고 마무리 하시면서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도덕적인 하자가 있다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대통령이나 정치인 중에 감옥 안 갈 놈은 단 한 사람도 없어" 라고 강력하게 덧붙이시면 됩니다.

희망이 없어 졌다고요? 희망 까지는 모르겠는데요 무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래서 영어도 되시고 하니 부탁드립니다.....

우리에게는,
미국을 비롯한 어느나라에도 없는 가장 깨끗하고 훌륭한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절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k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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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서프라이즈 / bird / 2009-05-24 )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떡찰조사에서

한 가지 특징적인 것이 나타났습니다.




떡찰의 표현대로라면

‘궁금해 하는 궁민들을 위한 브리핑’

그 브리핑이

‘떡찰과 빨대를 통한 찌라시의 연결고리’라는거죠.




정치권은 집어치우더라도

떡찰-빨대(떡찰의 표현대로라면)-찌라시.




우선.

떡찰이 빨대를 통해 조사건 하나 흘려줍니다.

그러면,

찌라시들은 그 조사 하나가지고

특종기사를 만들기 위해 이리 저리 뒤지고 다닙니다.




떡찰-빨대-찌라시의 구조가

어떻게 보면 마치.




주인이 똥개에게 먹을 거 집어 던져 줍니다.

그것도 수풀 속에다 말입니다.

그럼 그거 찾으려고 똥개가 샅샅히 뒤집니다.

이런 구조.

말하자면 이런겁니다.




떡찰은 조사건 하나 흘려주면

찌라시들이 열나게 뒤지고 다니는거죠.

떡찰은 힘 하나 안들이고 찾는 겁니다.




자,

뉴욕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런 구조가.

그 충실한 똥개의 역할이 한국일보.




떡찰이

노건호씨 호화주택건 하나 던져 줍니다. 똥개한테.

쫑알일보가 열심히 뒤졌지만 못 찾았습니다.

물론 있어야 찾죠?

건진 건. 노건호씨가 위험한 기숙사에서 생활했다는 거.




근데 똥개는 똥이라도 쳐먹고 와야 되는데

멀뚱하게 있으니 주인이 안 좋아하죠?




이번엔 한국일보란 똥개에게 먹이를 던집니다.

노정연씨 호화주택건이죠.




정말 열심히 찾죠. 그것두

사생활이 정말 거의 완벽하게 보장된 미국에서

거주인을 가장해 들어가

이 사진, 저 사진 막 찍어 댑니다.

주인을 흡족하게 만족시켜 주는거죠.




이 똥, 저 똥 막 주워먹습니다. (저번에 올린 노정연씨 팩트를 참조하시길.)

그러다 삑사리 납니다.

열심히 찾다보니,

어.. 딴 게 나옵니다.

여기서 딱 멈추어 섰습니다.




‘삼숑’ 두글자 들어가니

쫑알일보는 시작도 안했습니다만.

저에게도 노무현의 시계가 여기서 멈추어져 있는 겁니다.




말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거 저거 말도 안되는 거

만들어야 되는 게 찌라시 아닙니까?




뉴욕에서도 형편없는 변호사 인터뷰 기사 까지

싣고서는 의기 양양 합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전 뉴욕에서

쫑알일보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국일보가 중도적이라 쳐다보았지만

막 나가더군요.

이똥 저똥 쳐먹으려고요.




사실.

지난 일주일 내내 불안했었습니다.




좃선에서 강금원님이 재판내내 울면서 어쩌구 저쩌구

선정적인 기사 올렸을 때

혹시나 딴 마음 품지는 않을까 말입니다.

근데.

현실이 이겁니다.




아, 씨팔.




잊으려고

정말 잊으려고 밤새 안자다

토욜 중천에 해 떴을 때 잠이 들었나 봅니다.




또 눈물이 납니다.

이 밤.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저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2009-05-25 23:56:06 에 등록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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